민간 우주 비행 더이상 꿈이 아니다

우리의 우주 여행은 과연 어디즘 왔을까?

최근 미국의 부호 들은 민간 우주여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를 보면 앞으로 몇년 뒤면 실제로 우주 여행이 많인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과거 우리 인류의 우주 여행은 인간을 바로 보내기 어려워 침팬지를 우주로 먼저 보냈다. 침팬지 햄은 하늘 높이 250Km 까지 도달했으며, 햄이탄 우주선은 약 16분이라는 시간동안 우주를 여행하고 귀환했다.

 

 

[사이언스] 마침내 민간 유인우주선, 인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침팬지의 우주 여행 완료 이후 사람의 우주 여행 또한 이루어졌다. 이 과정에서 인간의 우주 여행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특히 우주 여행은 소련과 미국의 냉전 시대에서 이루어진 과학 기술 전쟁 중 하나였으며, 이 과정에서 유인 기반의 우주 탐방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미국의 우주 여행에 대한 음모론이 함께 불이 지펴졌다.

 

 

아폴로 11호: 달 착륙 음모론을 파헤치다 - BBC News 코리아

세월이 흘러 기술의 발달과 자금 조달 시장의 선진화로 인해 우주 여행을 기반으로 많은 기업들이 생겨났다.

본격 민감 우주 탐사 여행의 기폭제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시작은 재활용가능한 우주선을 개발한 스페이스X였다.

 

[뜬다, 위성인터넷①] 스페이스X가 잘 나가는 이유 - 이코노믹리뷰

마침내 스페이스 X 뿐만 아니라 미국의 우주 탐사 스타트업의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Tech & BIZ] 우주 관광의 꿈, 내년엔 정말 이뤄질까

특히 이 회사를 창업한 창업자들은 현재 최고 순위에 있는 엄청난 기업가이자 부자로 알려져있다.

그리고 버진 갤럭틱의 창업자는 최근 우주 여행을 일컫는 위치까지 다녀왔으며, 이 밖에도 수많은 기업가 들은 해당 여행을 해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민간 우주관광 시대 개막…'버진 갤럭틱' 억만장자, 첫 우주관광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