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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비전펀드의 대규모 투자 야놀자

by 세상다반사 2021. 7. 11.

야놀자의 CEO는 이수진 대표는 다른 유니콘 기업의 엘리트 혹 금수저 기업가 보다는 좀 더 우리와 비슷한 성장과정을 겪은 친숙한 느낌이 난다.

 

이수진 대표는 28살에 자본금 5천만원을 가지고 후배와 함께 야놀자를 창업하게 되었으며, 지금의 한국의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일궜다. 야놀자는  2007년에 창업하여 어느덧 15년 차가 지나가고 있다.

 

 

 

[김호이의 사람들] 숙박업계 패러다임 바꾼 야놀자 이수진 대표가 전하는 창업스토리

[사진=김호이 기자]아주경제 김호이 기자 =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호이의 사람들 김호이 입니다.여러분 혹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숙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중 야놀자라는 앱을 아시...

www.ajunews.com

 

이수진 대표는 20대 초반 숙식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모텔종업원으로 일한 경험이 있으며, 당시 포털 사이트에 모텔에서 일한 경험에 대해 글을 작성했다. 이 경험은 지금의 야놀자를 탄생시킨 주춧돌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수많은 투자 라운드 속에서도 이수진 대표는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렇듯 투자자로부터 두터운 신입을 얻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야놀자는 지금 본격적으로 많은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다. 특히 다표적으로 데일리 호텔 인수를 통해 모텔과 호텔 예약 플랫폼으로써 자리를 지키게 되엇으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 트래블 기업을 꿈꾸고 있다.

 

 

M&A 큰 손 ‘야놀자’, 호텔-레스토랑 예약 플랫폼 ‘데일리호텔’ 인수

 

platum.kr

 

야놀자가 인수·투자한 스타트업만 7개…스타트업 끌어안은 유니콘들

배달의민족과 야놀자 등 유니콘 반열에 오른 스타트업들이 인수합병(M&A)와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신생 기업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자사 ..

it.chosun.com

게다가 최근 공정위의 권고로 인해 다시 매물로 나온 요기요에 대한 인수자로 야놀자가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만얀 야놀자가 인수하게 된다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요기요 인수에 야놀자가 왜 나와?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배달앱 2위 사업자인 요기요 인수전에 거론돼 주목된다. 당초 요기요 인수전이 시작되기 전부터 신세계 등 유통 대기업과 사모펀드가 참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번지면서

isplus.live.joins.com

그리고 마침내 손정의가 운영하는 비전펀드에서 엄청난 규모의 투자금 1조원을 투자하게 되었으며, 투자에 따른 지분 10%를 확보한 것을 보았을때 현재 지분 가치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다.

 

 

모텔 종업원서 야놀자 대표로…손정의가 찍은 '흙수저 신화'

‘큰손’ 손정의(64)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이 쿠팡에 이은 한국 내 두 번째 대규모 투자 대상을 골랐다. 국내 1위 숙박‧여가 플랫폼인 ‘야놀자’다. 11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소프

news.naver.com

그리고 야놀자는 더이상 대실과 모텔 느낌이 아닌 종합 여가앱으로 인식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앱개편을 했다.

 

 

“모텔 대실 딱지 너무 싫어요” 야놀자 이미지로 ‘골머리’

“모텔 이미지 그렇게 싫나요?” 야놀자가 ‘테크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호텔관리시스템(PMS)으로 글로벌 2위까지 오르는 등 승승장

biz.heraldcorp.com

 

 

초대형 투자 유치 앞둔 야놀자, 앱 얼굴 싹 바꾼다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투자 유치를 앞둔 야놀자가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한다. 글로벌 기업공개(IPO) 추진에 맞춰 여가 슈퍼앱으로 도약을 위한 전략이다.9일 야놀자는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

www.sedaily.com

그리고 야놀자의 비상장 주식 투자 금액은 "엔젤리그" 앱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엔젤리그 - 손쉬운 비상장주식 거래

 

angelleague.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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