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초가 어느정도 되고 주어 동사가 입에 붙기 시작하면 느낌동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느낌동사는 내가 말을 좀 더 세련되게 할 수 있게 된다.
첫번째 강의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간단한 질문과 대답을 할 수 있는 형태 였다면, 느낌 동사에서 부터는 무언가를 권유하고 거절하는 용어 들을 배우면서 좀더 세련되게 배울 수 있게 된다.
느낌 동사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다. "Can", Could", "shoud", "will", "Would"... 등을 붙여서 정중한 용어를 사용허거나, 'had better" ,would like to", "would rather"와 같은 선택과 같은 용어 들도 있다.
매일 출퇴근 길에 듣는, 야나두는 평생무료 패키지 연장 77일 채우는거 이상으로 나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이걸 듣고 잇으면 나도 원어민과 대화할때 진땀을 쏟지 않아도 될거라는 희망말이다.
[Can은 다음과 같은 의미]
능력 - 할수 있다는 의미
예) I can help you (나는 너를 도울 수 있다)
허락 - 해도 된다는 의미
예) You can tell him (너는 그에게 말해도되)
추측 -= ~일수 있어라는 의미
예) She can be a teacher (그녀가 선생님일 수도 있어)
이처럼 다앙한 의미를 갖는 느낌동사 CAN의 첫시간은 다음 수업을 들으면서 더많은 의미를 알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흥미 진진하다. 다음 시간은 "Could"에서 쓰이는 의미를 좀 더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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